경의 글자가 광채를 놓다

경의 글자가 광채를 놓다 후위(後魏) 태자(太子)의 중서자(中庶子) 어사중승(御史中丞) 육재(陸載)는 본래 오(吳)나라 사람이었다. 그는 위(魏)나라에 벼슬하였는데, 재주가 있고 해학을 잘하고, 성품이 소탈하고 깨끗하였다. 항상 불법에 마음을 두고 법화경을 독송하여 말년에는 경에 아주 정통하였는데, 그가 독송하는 법화경의 글자에서 광채가 나서, 그것이 부처님의 사리(含利)임을 자주 느꼈다. <弘贊傳>

아사세왕문오역경(阿闍世王問五逆經)

아사세왕문오역경(阿闍世王問五逆經) 서진(西晉) 법거(法炬) 한역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釋迦牟尼)께서 라열성(羅閱城)의 영취산(靈鷲山)에서 큰 비구들 5백 인과 함께 계셨다. 이때 제바달도(提婆達兜)는 아사세왕(阿闍世王)에게 가서 자리에 앉았다. 이때 아사세왕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조달(調達:提婆達兜)의 발에 절하고 자리로 돌아가서 조달에게 말하였다. “내가 일찍이 존자 조달에게 들으니, 저 사문 구담(瞿曇)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5역죄(逆罪)가 있는데 족성자(族姓子)거나 족성녀(族姓女)거나 이 다섯 가지 구원… 아사세왕문오역경(阿闍世王問五逆經) 계속 읽기

아사세왕수결경(阿闍世王授決經)

아사세왕수결경(阿闍世王授決經) 서진(西晉) 법거(法炬) 한역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국(羅閱祇國)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 계셨는데, 그때 아사세왕(阿闍世王)은 부처님을 청해서 공양하기를 마쳤고, 부처님께서는 기원정사(祇洹精舍)로 돌아오셨다. 왕은 기바(祇婆)와 의논하였다. “오늘 부처님을 청하여 공양을 끝마쳤으니 다시 마땅히 할 것이 없느냐?” 기바는 말했다. “오로지 등(燈)을 많이 다는 것뿐입니다.” 그리하여 왕은 곧 명령하여 백 곡(斛)의 삼기름[麻油膏]을 갖추어서는 궁문에서부터 기원정사에 이르기까지 등을… 아사세왕수결경(阿闍世王授決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