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사 장군바위 4월이면 연기군 조치원을 중심으로 서면일대에 복숭아꽃과 배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연화사를 가는 길목에는 배나무와 복숭아 과수원이 밀집하여 꽃향기 그윽한 길을 따라 서면쪽으로 가다보면 신라인의 조각술이 돋보이는 보물을 소장한 전통사찰인 연화사를 만나게 된다. 서면 월하리에 있는 연화사에는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무인명 석불상부대좌(보물 649호)와칠존석불상(보물 650호)이 있다. 무인명 석불상부대 좌는 좌우 측면을 상하로 나누어 위쪽은 선정인의… 연화사 장군바위 계속 읽기
개태사 논산시 먹정바위
개태사 논산시 먹정바위 옛날 이 곳에 우택 이라는 도령이 살았다. 그는 사냥을 즐겼는데 하루는 머슴 한 명을 데리고 사냥을 떠났다. 숲이 우거지고 산새 소리도 여기 저기 지저귀는 자연 속에서 이리 저리 돌아 다니던 중이었다. “아~악!” 산중에 어느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우택은 머슴과 쏜살같이 소리 나는 곳으로 갔다. 거기엔 옷이 너덜해진 한 여인이 떨고 있었고… 개태사 논산시 먹정바위 계속 읽기
개태사 창건설화
개태사 창건설화 후백제의 견훤이 신라를 공격함에 태조 왕건이 군사를 내어 신라를 구원하고, 또한 고려 태조19년(936)에 후백제를 쳐서 30여 고을을 얻고 또 같은 때에 발해의 유민이 귀순하였으며 삼국을 통일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태조는 개태사를 창건하고 친히 원문을 손수 지었는데 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개국하기까지에는 부처님의 은혜와 산신령이 도와주신 은덕이 크므로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해당관원에게 명하여 국찰로 창건하고 산… 개태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