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사 비룡산의 산삼

연화사 비룡산의 산삼 고복리는 옛지명이 높은 산밑에 마을을 이루고 있다 하여 고산동이라 부르며 이곳에는 고산사란 절이 있었다. 고산동 아래 마을을 복골 이라 부르는데 1514년 행정 개혁시 고산동의 고자와 복골의 복자를 따서 고복리라 불렀다. 이곳 고복리에 비룡산이란 산이 있는데 옛날부터 유난히도 산삼 많은 산이라 전해 온다. 비룡산에 산삼과 용에 얽힌 이야기를 하려 한다. 때는 고려시대 궁궐에서는… 연화사 비룡산의 산삼 계속 읽기

화암사 연화공주

화암사 연화공주 신라의 어느 왕에게 남달리 예쁘고 마음씨 또한 고운 딸 연화(蓮花) 공주가 있었는데, 어느날 공주가 병에 들어 점점 병세가 심해져만 갔다. 훌륭한 의사와 좋다는 약을 다 써봤지만 효험이 없어, 왕실은 물론 온 백성들의 근심이었다. 얼굴이 야위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연화공주는 한 달이 다 되도록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왕은 도저히 살아날 것 같지 않은 딸의… 화암사 연화공주 계속 읽기

개심사 절이름 유래

개심사 절이름 유래 개심사의 주산은 상왕산이다. 지금은 개심사 뒤편 그러니까 북쪽으로 십리 남짓한 거리에 솟은 봉우리를 상왕산이라 하고 개심사 남쪽으로 석문봉과 이어져 가야사 옛 터를 안은 주봉을 가야산이라 하지만, 사실 가야산과 상왕산은 같은 뜻이다. 부처님의 자취가 서려 있는 중인도 지방에 지금 가야라고 부르는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부처님이 정각을 이룬 붓다가야가… 개심사 절이름 유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