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사 괴목나무에 관한 설화 유선사의 대웅전 뒤로 조금 오르면 봉긋 솟아오른 동산이 하나 있다. 유선사가 위치한 곳은 두승산 일곱 개 봉우리 중 가장 서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산의 기운이 몰려 있는 곳이며, 그 봉우리의 꼭대기에 칠성바위라 부르는 바위가 솟아 있다. 이곳에는 오래된 괴목나무 한 그루가 커다란 바위 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서 있다. 구전에 의하면 이 나무는… 유선사 괴목나무에 관한 설화 계속 읽기
쌍계사와 하마비
쌍계사와 하마비 양촌면 중산리에 자리 잡고 있는 쌍계사는 절터를 하늘의 상제(上帝)가 잡아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아주 옛날 하늘나라의 상제는 산수가 수려한 이 땅에 절을 하나 짓기로 하고 그의 아들을 내려 보냈다. 상제의 아들은 지금의 쌍계사 부근에 내려와서 절을 지을 장소를 한참 물색하다가 맑은 물이 계곡을 따라 흐르는 것이 마치 신선지 같기도 하여 이… 쌍계사와 하마비 계속 읽기
천왕사 반허갑 전설
천왕사 반허갑 전설 천황사는 본래는 주천면 운봉리 안정동에 있었는데, 전설에 의하면 원래의 그 절터가 명당이라고 하여 무주의 박헌갑이라는 사람이 절 뒤에 묘를 썼다. 그러자 절에 있는 우물이 끊기고 쥐떼가 나와 절 안팎을 휩쓰는 이변이 생겼다. 이에 승려들이 박씨에게 묘를 옮길 것을 간청했으나 박씨는 권세를 앞세워 거절했다. 그 후 천황사는 폐사되고, 박씨는 벼락에 맞고 묘는 폭우에… 천왕사 반허갑 전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