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수덕도령과 덕승아씨의 설화

수덕사 수덕도령과 덕승아씨의 설화 수덕사는 충남 서해안에선 으뜸으로 꼽는 절인데 여기에도 전설이 하나 있다. 홍주 목사 고을에 수덕이란 도령이 하나 있었다. 그는 양반집 아들로 의젓하게 살고 있는 부자집 아들이었다. 그는 사냥을 좋아해서 어느 해 가을엔 몸종들을 데리고 사냥을 갔었다. 몸종들과 산을 둘러싸고 몸종들이 짐승을 몰아 짐승들이 나타나면 수덕이가 화살을 날리어 잡는 그런 사냥이었다. 몸종들이 나뭇가지를… 수덕사 수덕도령과 덕승아씨의 설화 계속 읽기

위봉사 범으로 둔갑한 효자이야기

위봉사 범으로 둔갑한 효자이야기 옛적 운장산(雲長山) 기슭에 효심이 지극한 김만수(金萬壽)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사십 고개를 넘어선 그는 환갑이 지난 홀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두 남매를 거느리며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았다. 낮이면 아내와 함께 땀 흘려 일하고 밤이면 호롱불을 밝히고 책을 읽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는 어엿한 선비이기도 했다. 그러나 김서방에게는 한 가지 커다란 고민이 있었다. 늙으신 어머니가 유난히도… 위봉사 범으로 둔갑한 효자이야기 계속 읽기

수덕사 수덕각시와 관음바위의 설화

수덕사 수덕각시와 관음바위의 설화 백제시대에 창건된 수덕사가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가람은 극히 퇴락이 심해 대중창불사를 하여야 했으나 당시의 스님들은 불사금을 조달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묘령의 여인이 찾아와서 불사를 돕기 위해 공양주를 하겠다고 자청하였다. 이 여인의 미모가 빼어난 지라 수덕각시라는 이름으로 소문이 원근에 퍼지게 되니, 심상궁곡인 수덕사에 이 여인을 구경하러… 수덕사 수덕각시와 관음바위의 설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