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사 범해선사의 보조국사 지눌에 대한 설화

장고사 범해선사의 보조국사 지눌에 대한 설화 보조국사는 조계종의 개창조이시다. 우리 나라 불교에서는 많은 종파가 있지만 오늘날 가장 번창한 승단 조계종이고 그 개조이신 보조국사가 영산 팔공산에서 수도했다는 사실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은가? 스님은 고려 의종 12년(1158)에 지금의 황해도 서흥군에서 아버지를 정광우로 하고 어머니를 조씨로 하여 태어났다. 법명은 지눌(知訥)이고 법호는 목우자(牧牛子)이며 추증된 시호는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다. 8살의 어린나이에 출가하여 종휘선사(宗暉禪師)로부터… 장고사 범해선사의 보조국사 지눌에 대한 설화 계속 읽기

개태사 철확설화

개태사 철확설화 고려의 태조 왕건이 나라를 세우고, 개국사찰로 창건한 개태사 주방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승려의 식사에 쓰이던 국을 끌이던 대형 철재 솥이다. 솥의 그 크기가 개태사의 옛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개태사가 폐허가 되고, 방치되어 있었는데 고종 24년(1887) 대홍수로 2km정도 하류로 떠내려와 있던 것을 일제시대에 경성박람회에 출품했다가 다시 돌아와 연산공원에 있던 것을 1981년 개태사로… 개태사 철확설화 계속 읽기

장곡사 이화리 장승제

장곡사 이화리 장승제 이화리 장승제의 기원이나 유래에 대한 문헌상의 기록은 없지만 다만 이 마을의 치마바위 전설만이 내려 올 뿐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 마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치마바위가 있는데 밤마다 칠갑산에서 호랑이가 내려와 부녀자들을 잡아다가 그 바위에서 잡아 먹은뒤 치마만 남겨놓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장승을 세워 호환을 막아달라고 빌었더니 그 뒤로 호랑이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장곡사 이화리 장승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