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절 이름 이야기 전설에 따르면 당나라의 장군 소정방이 왔다 갔었다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신라가 당나라 군대를 끌여들여 나당연합군을 편성하여 백제를 멸망시킨 것이 서기 660년 이다. 이후 백제 사람들이 멸망한 조국을 되찾으려고 도처에서 부흥군을 일으켜 4년여 동안 싸웠는데 부흥군의 마지막 전투지가 부안의 상서면 개암동 뒤의 고성인 위금산성일 것으로 주장하는… 내소사 절 이름 이야기 계속 읽기
내소사 대웅보전 우측천장 한칸이 비어있는 이유
내소사 대웅보전 우측천장 한칸이 비어있는 이유 임진왜란으로 절이 불타 버려 중건에 노심초사하던 청민선사께서 하루는 그의 시자승인 선우를 불러 “법당을 지을 도편수가 지금 일주문밖에 오셨을 터이니 가서 모셔오너라” 하므로 선우가 기쁜 마음으로 나가보니 과연 한 꾀죄죄하게 생긴 사람 하나가 연장망태를 걸머진 채 문기둥에 기대어 자고 있거늘 다소 실망한 선우가 깨워 모셔 왔다. 도편수는 다음날부터 재목을 자르기… 내소사 대웅보전 우측천장 한칸이 비어있는 이유 계속 읽기
대복사 가사일월광연기
대복사 가사일월광연기 조선시대에 남원부의 아전인 대복(大福)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평소 사냥을 즐겨 하던 그는 성질이 거칠어 동네사람에게 빈축을 사기 일쑤였다. 그러나 그의 부인은 남편과는 정반대로 불교에 대한 신앙심이 돈독하여, 남편의 눈을 속여 가며 절에 불공도 다니고 염불도 배워 입으로 진언 외우기를 마지아니하였다. 또한 스님들을 보면 친정식구를 대한 것과 다름없이 반가워하고 대접하였다. 그러나 남편이 부처님과 스님을 비방하는… 대복사 가사일월광연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