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창건설화 우리나라에서 양에 관한 설화가 전해지는 사찰로 백양사가 있다. 조선 선조때 환성(喚醒) 선사가 영천암에서 금강경을 설법하는데 법회가 3일째 되던 날 하얀 양이 산에서 내려와 스님의 설법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사라졌다. 7일간 계속된 법회가 끝난 날 밤 스님의 꿈에 흰 양이 나타나 “나는 천상에서 죄를 짓고 양으로 태어났는데 이제 스님의 설법을 듣고 다시 환생하여 천상으로… 백양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불회사 창건설화
불회사 창건설화 신라 때 창건된 불회사의 대웅전을 고려시대 원진국사가 중건할 때의 이야기가 전한다. 고려 말 참의벼슬을 지내고 고려가 망하자 출가하여 스님이 된 원진국사는 유랑하다 불회사에 이르게 되었다. 오랜 세월에 쇠락한 불회사를 본 스님은 이를 복원하고자 원을 세우고 이 마을 저 마을 탁발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절로 돌아오던 중 산길에서 울고자하나 울지도 못하고… 불회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송광사 보조국사의 고향수
송광사 보조국사의 고향수 송광사 일주문 앞에는 앙상한 나무기둥 하나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보조국사 지눌이 짚고 다니던 지팡이라고 전한다. 평소에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이곳에 꽂아 나무로 자라나게 하였는데, 스님이 세상을 떠나던 날 이 나무도 함께 시들해지더니 결국 죽고 말아 지금은 앙상하게 기둥만 남게 되었다고 한다. 이 고향수는 보조국사가 스스로의 불멸을 입증하기 위해 심었으며, 국사가 다시 송광사를… 송광사 보조국사의 고향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