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암의 설화 무학대사가 한양의 지세를 살펴보고 만리현(萬里峴, 현 만리동)이 밖으로 달아나는 백호형이므로 한양의 안정을 위하여 그 맞은편 관악산에 호압사(虎壓寺)를 짓고 사자형상인 이곳에 사자암을 창건하여 그 위엄으로 백호의 움직임을 막고자 하였다. 위 설화는 출처는 미상이다. 아마도 아래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서 와전된 내용으로 보인다. 금천의 동쪽에 우뚝 솟은 산이 있는데 산세가 북으로 치달린 것이 마치 호랑이가 달려가는 듯하였다.… 사자암의 설화 계속 읽기
석남사 가자산과 쌀바위 전설
석남사 가자산과 쌀바위 전설 가지산(加智山) 석남사 정상에는 쌀바위라 부르는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한다. 어느 옛날의 일이다. 쌀바위 밑 조그마한 암자에 한 스님이 불경을 외우며 열심히 수도를 하고 있었는데, 스님은 며칠마다 한번씩 마을로 내려가서 동냥을 하며 연명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스님이 염불을 하다가 바위틈을 보니 쌀이 소복이 쌓여 있어 누군가 시주한 것이라… 석남사 가자산과 쌀바위 전설 계속 읽기
내원암 관절염을 낫게한 관세음보살의 기도
내원암 관절염을 낫게한 관세음보살의 기도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의 내원암은 차도 들어갈 수 없고 길도 변변치 않은 오지 가운데 오지였다. 이 깊은 산골 내원암에는 김보살이라는 공양주가 있었는데, 김보살은 지병인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당시의 의학으로는 치료도 불가능하였고, 더구나 깊은 산골에 있어서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입장이었다. 김보살은 항상 고통 속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내원암 관절염을 낫게한 관세음보살의 기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