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사 장유화상의 설화

장유사 장유화상의 설화 『삼국유사』 등의 기록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장유화상의 행적이 설화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유화상(長遊和尙)은 허왕후의 오빠로 보옥선인(寶玉仙人)이라고도 하며 수로왕의 7왕자를 데리고 가야산에 들어가 도를 배워 신선이 되었으며 지리산에 들어가 7왕자를 성불하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지리산 반야봉 칠불사에 전하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왕후는 모두 10명의 왕자를 두었는데. 그 중 큰아들 거등은 왕위를 계승하고, 둘째,셋째는 어머니… 장유사 장유화상의 설화 계속 읽기

청곡사 창건설화

청곡사 창건설화 『이 사찰의 창건에 관련된 다음의 전설이 전해온다. 도선국사가 어느날 진주 남강변에 앉아있는데 문득 청학 한 마리가 강위로 날아들더니 곧장 월아산 기슭으로 날아가 앉았더란다. 청학이 날아가 않은 곳에 상서로운 기운이 충만한 것을 보고 당나라에서 전수받은 비보설에 따라 이곳에 절을 세웠다는 이야기이다 이 전설을 뒷받침하듯 청곡사 입구에 학을 불러들인다는 환학루(喚鶴樓)가 세워서져 있고 환학루 창건기, 나한전… 청곡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청곡사의 잘린기둥

청곡사의 잘린기둥 대웅전 왼편의 선불장에는 잘려진 기둥이 있는데 이것에 전설이 있다고 한다. 19세말 청곡사가 빈 절 이었을때 진주 부자 강 아무개가 절간 기둥이 탐이 나 잘라서 제 집을 짓는데 사용했다. 이에 크게 노한 지장보살은 얼마 안가 만석지기인 강 아무개의 재산을 모두 탕진하게 하고 집안을 망하게 했다고 한다. 불법을 잊고 있는 탐욕스런 사람들을 위해 일침을 주는… 청곡사의 잘린기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