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사리 중생들의 고난과 구박을 풀어주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부처님은 80세로 일기를 쿠시나가바성 사라방수 사이에서 열반에 드셨다. 부처님의 시신(尸身)은 법식대로 잘 모셔 천관사(天冠寺) 화장터로 옮겨졌다. 그런데 그 때 대가사파존자가 바파성으로부터 쿠시나가라성으로 가는 도중 5백 제자와 함께한 숲사이에서 쉬고 있었는데 나행자(裸行者) 한 사람이 한 손에 만다라(曼陀羅)꽃을 들고 쿠시나가라성 쪽에서 걸어왔다. 「어디서 오십니까?」 「쿠시나가라성에서 옵니다.」 「그럼… 부처님의 사리 계속 읽기
법화경에서 사리가 나오다
법화경에서 사리가 나오다 지엄(智凞) 스님은 동주(同州) 사람이다. 나이 열세살 때 범승(梵憎)을 만나서 출가하여 계업사(戒業寺)에서 법화경·유마경·반야경 등을 배워서 그 깊은 뜻을 구명하여 마침내 통달하고, 말과 행동이 다 뛰어난 고결한 법사가 되었다. 현경(顯慶) 3년에 태주(泰州) 선장현(仙掌辯)의 여러 도속들이 지엄스님을 영선사(靈仙寺)로 청하여 법화경을 강설해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이 절의 환향(還香)스님의 방에 거처하게 되어 첫날밤에 법화경을 책상 위에 펴… 법화경에서 사리가 나오다 계속 읽기
신라에 수입된 사리
신라에 수입된 사리 국사에 이런 기사가 있다. 진흥왕 때인 태청(太淸) 기사(549)에 양(梁)에서 심호(沈湖)를 시켜 사리(舍利) 몇 알을 보내어 왔다. 선덕왕 때인 정관 17년 계묘(643)에 자장법사가 당 나라에서 가지고 온 부처의 머리뼈와 부처의 어금니와 부처의 사리 백낱과 부처가 입던 붉은 옷에 금점이 있는 가사 한 벌에서 그 사리는 세부분으로 나누어 한 부분은 황룡사 탑에 두고 한… 신라에 수입된 사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