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빛이 업장의 어둠 걷어낸다 -능인선원 지광스님 –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사라진다. 우리는 업장만큼 어둡다. 업장이 두터운 사람은 어두울 뿐만 아니라 의식 수준 역시 낮다.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가 없다. 업장을 걷어내는 길이 빛이 되는 길이다. 더 밝은 빛이 되는 길이 해탈의 길이며 개혁적 인간의 길이다. 빛이 된다는 것은 진리가… 지광스님─진리의 빛이 업장의 어둠 걷어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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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광스님─지금 이곳에 있는 무한 풍요를 느껴라
지금, 이곳에 있는 무한 풍요를 느껴라 -지광스님- 화엄에서는 허공을 부처님의 몸과 마음이라 부른다. 부처님께서는 부족함이 없으시다. 무한 풍요와 완전 원만함이 부처님의 대명사다. 허공은 무한 풍요와 무진장의 세계다. 모자람이 없다. 그 가운데 존재하는 인간은 왜 이다지 부족함을 느끼고 괴로운 것일까? 업장중생이기 때문이다. 이기심따라 지은 죄업 때문에 그러하다. 무명업장 중생들이지만 우리들도 부처님 전에 나오면 평안해진다. 왜일까? 부처님께서… 지광스님─지금 이곳에 있는 무한 풍요를 느껴라 계속 읽기
지광스님─지금 이 순간 만남이 미래를 만든다
지금 이 순간 만남이 미래를 만든다 -지광스님- 꿈이 이루어진 이후는 어떠한가 꿈은 이루어진다고들 얘기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이 이루어졌을 때의 황홀함, 행복감을 어디에다 비하랴. 그러나 꿈같은 세월의 신속함은 또 어떠한가. 꿈이 영원한가. 월드컵 때 꿈은 이루어진다고 아우성쳤다. 그런데 그 메아리는 어디에 갔는가. 몇 차례의 월드컵이 지나갔는가. 항상 꿈은 한 순간이다. 꿈결 같은 즐거움도 한 순간이다. 사법시험을… 지광스님─지금 이 순간 만남이 미래를 만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