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의 365일 제 5일 종교 없는 과학은 장님이요, 과학없는 종교는 절름발이다. (아인슈타인) ‘과학을 과학하는’자에게 있어서 그 길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범할 수 없는 자연의 이법의 위대함을 느끼고 세계질서의 준엄함을 느껴 경건한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이 세상의 누구나 외계현상으로써의 자연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인 있다는 것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마음의 작용을 통해서만 있게 할 수… 불교인의 365일 제005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