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의 365일 제 4일 그대는 스스로 마땅히 알아햐 한다. 자나 저울이나 되와 같은 계량기는 물건을 재는 것이다. 긴 것, 짧은 것, 무거운 것, 가벼운 것, 양이 많은 것, 적은 것등 각각 외물(外物)을 잰다. 그러나, 그 자체를 스스로가 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이것은 계량기 자체의 절대한계이다. 우리는 각기 남을 비판하여 칭찬하거나 혹은 비난한다. 그러나 과연 자기… 불교인의 365일 제004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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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의 365일 제 4일 그대는 스스로 마땅히 알아햐 한다. 자나 저울이나 되와 같은 계량기는 물건을 재는 것이다. 긴 것, 짧은 것, 무거운 것, 가벼운 것, 양이 많은 것, 적은 것등 각각 외물(外物)을 잰다. 그러나, 그 자체를 스스로가 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이것은 계량기 자체의 절대한계이다. 우리는 각기 남을 비판하여 칭찬하거나 혹은 비난한다. 그러나 과연 자기… 불교인의 365일 제004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