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내 눈에 거슬리는 상대방의 모습까지 그대로 인정하라_

내 눈에 거슬리는 상대방의 모습까지 그대로 인정하라. -법상스님- 진정한 자비심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상대방의 못난 성격, 마음에 안 드는 행동 등 나와 맞지 않는 부분들과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다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그러한 모든 특징과 상황과 성격과 행동들을 모두 다 인정하고 허용해 주는 것이다. 그 사람은 그런 방식대로 살… 법상스님─내 눈에 거슬리는 상대방의 모습까지 그대로 인정하라_ 계속 읽기

법상스님─내 고유한 본질을 표현할 의무

내 고유한 본질을 표현할 의무 -법상스님- 다음은 아니타 무르자니의 ’그리고 모든 것은 변했다’의 한 부분입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내가 만난 모든 이에게, 그리고 삶 자체에게 언제나 내 고유한 본질을 표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누군가가 혹은 무언가가 되려는 노력은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주지 않았다. 오히려 진정한 나 자신을 앗아가기만 했다. 그럴수록 다른… 법상스님─내 고유한 본질을 표현할 의무 계속 읽기

법상스님─나보다 높거나 낮은 사람

나보다 높거나 낮은 사람(/B) / 법상 스님 상대방을 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그러나 자주 잊게 되는 아주 중요한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등심입니다. ‘나’를 그 어떤 다른 사람보다도 더 높은 곳에 올려 놓거나, 더 낮은 곳에 내려 놓아서는 안 됩니다.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높지도 않고 더 낮지도 않으며, 더 잘난 것도 아니고 못난… 법상스님─나보다 높거나 낮은 사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