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 11. 四願 – 네 가지 원

11. 四願 – 네 가지 원 “이제 이미 스스로 삼신불(三身佛)에 귀의하여 마쳤으니, 선지식들과 더불어 네 가지 넓고 큰 원을 발하리라(發四弘大願). 선지식들아, 다 함께 혜능을 따라 말하라. 무량한 중생 다 제도하기를 서원합니다(衆生無邊誓願度). 무량한 번뇌 다 끊기를 서원합니다(煩惱無邊誓願斷). 무량한 법문 다 배우기를 서원합니다(法門無邊誓願學). 위없는 불도 모두 이루기를 서원합니다(無上佛道誓願成). 선지식들아, 무량한 중생을 맹세코 다 제도한다 함은 혜능이 선지식들을… 육조단경 11. 四願 – 네 가지 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