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나(羅)는 나(邏). 다니면서 재식(齋食)을 받는 것. 집집마다 문앞에 서서 빌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청하는 집에서만 공양을 받는 것을 말함.
일명. 석암사(石巖寺). 충청남도 아산군 태화산에 있는 절. 지금 봉곡사의 본 이름.
보신(報身)의 색상(色相)과 보토(報土)의 의보(依報) 등이 불가사의함을 말한다. 또 진여 실상의 묘체(妙體)를 가정적으로 묘색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