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 (羅齋)

나(羅)는 나(邏). 다니면서 재식(齋食)을 받는 것. 집집마다 문앞에 서서 빌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청하는 집에서만 공양을 받는 것을 말함.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