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용시보살본기경 (佛說龍施菩薩本起經)

1권 . K-275, T-558 .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a)가 266년에서 31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용시본기경』 · 『용시경』이라고 한다 . 부처님의 법을 부지런히 외우고 익힐 것을 설한 경전으로, 전반부에 용시보살의 전생 이야기가 나오고 후반부에는 『용시녀경(佛說龍施女經)』의 내용이 게송으로 표현되어 있다 . 부처님께서 대중들과 함께 유야리(維耶離)의 내녀수원(奈女樹園)에 계실 때, 용시보살이 부처님 앞에서 자신의 전생을 이야기한다 . 지난 세상에 반차순(般遮旬)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밤낮으로 불전을… (불설)용시보살본기경 (佛說龍施菩薩本起經) 계속 읽기

2017년 05월 18일 불교뉴스

BBS뉴스 오대산 월정사, 강릉 성산 산불 피해 복구 지원 ‘타 타 타’ 김국환 대한불자가수회장 취임…재도약 기대 文, 이낙연 총리 후보자와 회동…조각 논의한 듯 문 대통령 “5.18 헌법명시, 진상규명”…여야 협치가 관건 野, 문재인 인사 잇따라 제동… 이낙연 ‘증여세’ 의혹, 김상조 ‘폴리페서’ 제기 靑 “文, 이영렬 지검장.안태근 국장 사의표명에 특별한 언급 없어” 佛子 성악가 김재일 판 벌리다…“음악으로… 2017년 05월 18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용시녀경 (佛說龍施女經)

K-270, T-557 .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222년에서 229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부처님께서 유야리(維耶離)의 내씨수원(奈氏樹園)에 계실 때, 탁발을 나가셨다가 장자 수복(須福)의 집 앞에 이르셨다 . 수복에게는 용시라는 딸이 있었는데, 미침 목욕을 하고 나오다가 부처님을 뵙고는 기뻐하면서 보살행을 닦겠다고 다짐한다 . 이것을 본 마귀는 그녀가 성불하여 자기 백성을 제도하면 큰일이라고 걱정한 나머지 용시의 아버지로 변장하여, 불도는 얻기 어렵고 여자는 전륜성왕이 될… (불설)용시녀경 (佛說龍施女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