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수말소표경 (佛說水沫所漂經)

1권 . K-733, T-106 . 동진(東晋)시대에 축담무란(竺曇無蘭)이 381년에서 395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별생경(別生經)』 · 『취말비경(聚沫譬經)』 · 『하중대취말경(河中大聚沫經)』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께서 물거품덩이가 떠다니는 것을 보시고 이것에 비유하여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음(陰)이 공(空)함을 설하신 경전이다 . 이역본으로 『오음비유경(五陰譬喩經)』이 있다 .  

(불설)수마제장자경 (佛說須摩提長者經)

1권 . K-816, T-530 .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223년에서 25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여래소설시현중생경』 · 『회제불전경』이라고도 한다 . 수마제라는 장자를 위해서 부처님이 설법한 내용을 담고 있다 .  

2017년 04월 14일 불교뉴스

BBS뉴스 엄용수,장미화 씨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 北 “언제든 핵실험 가능” 위협…美 태양절 앞두고 대북 압박 이어가 軍, 2022년까지 북핵 위협 차단 무기체계 전력화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본공사 계약 체결 [BBS PLAZA]대만여행객, 부산 관광경찰대 도움에 감사의 글 [BBS PLAZA]동의대,‘50+ 생애재설계 대학’ 입학식 내일 대선후보 등록…양강구도 속 文-安 보육.육아정책 경쟁 홍준표 “TK 한국당 지지세 복원됐다”…대구·경북 대선공약 발표… 2017년 04월 14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