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av?ra?as?tra . 1권 . K-871, T-61 .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a)가 266년에서 31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수세경(受歲經)』이라고 한다 .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동원(東苑) 녹모원(鹿母園)에 계실 때, 우안거(雨安居) 석 달을 마친 뒤 그 날을 법랍 한 살을 더 받는 날[修新歲]로 정하여 지난 일들을 모두 참회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의식을 설하신 경전이다 . 부처님께서 대중 가운데 가장 먼저 참회하시고, 참회를 통해 모두 청정해진 다음에야… (불설)수신세경 (佛說受新歲經) 계속 읽기
[월:] 2017년 04월
2017년 04월 15일 불교뉴스
BBS뉴스 인사동에서 만난 고려시대 봉축 어린이 놀이 檢,박근혜 공소장 작성 착수…내일 총장 보고 “보시의 실천으로 불국정토 구현”-강릉 행복바라미 대축제 아… 롯데… 사드 보복으로 상반기에만 1조 원 손실 美 니미츠호 항모 추가 투입…주일미군 전시 훈련 강화 지하철 4호선 정전으로 운행 중단 北, 열병식서 ‘ICBM 3종세트’ 공개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 후보등록…군소후보 7명도 접수 경주·포항서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것”… 2017년 04월 15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수세경 (佛說受歲經)
1권 . K-688, T-50 .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a)가 265년에서 31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부처님께서 나열기의 죽림정사에 계실 때 목건련이 여러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 비구들은 안거를 마칠 때마다 법랍이 하나씩 늘어나며, 안거를 마치는 날 비구라면 반드시 자신의 허물을 동료들에게 말해서 가르침과 훈계를 받아야 한다 . 그런데 간혹 나쁜 욕구(欲求)를 지닌 자가 있어 동료 비구가 그것을 충고하면 오히려 충고한 비구를 비방하여… (불설)수세경 (佛說受歲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