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K-502, T-176 . 번역자 미상 . 삼진(三秦)시대(350-431)에 번역되었다 . 부처님께서 빈비사라왕에게 원숭이였던 바수밀다(婆須蜜多) 사문의 전생인연을 들려주시고, 그가 장차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룰 것이며, 보광(寶光)여래 시절에는 사자월(師子月)이라는 부처가 될 것이라고 설하신다 .
[월:] 2017년 04월
2017년 04월 01일 불교뉴스
BBS뉴스 민주.국민 대선 주자들 경선 종반전 총력…범보수 주자들 본선행보 ‘시동’ 울산 오봉사, 53선지식을 찾아 마가스님과 함께 떠나는 명상여행 봉행 울산 백양사 ‘함월산 산신재’ 봉행 영축총림 통도사 보살계산림법회 입재식 봉행 한국인 8명 탑승한 화물선, 우루과이 해역에서 연락 두절 경주 규모 2.2 지진 발생…이틀 새 3차례 국민의당 경기지역 경선…더민주 서울 민심잡기 총력전 洪 “돌아오라” 劉 “대꾸 안… 2017년 04월 01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사자소타사왕단육경 (佛說師子素馱娑王斷肉經)
1권 . K-488, T-164 . 당(唐)나라 때 지엄(智嚴)이 721년에 봉은사(奉恩寺)에서 번역하였다 . 줄여서 『단육경』이라고 한다 . 부처님께서 문월왕(聞月王)이셨을 때의 전생 이야기를 통하여 육식을 금할 것을 설한 경전이다 . 한량없는 과거에 소타사라는 왕이 있었는데,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가 암사자와 교회(交會)하여 사자의 머리를 한 아들을 낳았다 . 그 아들은 장성하여 아버지를 찾아가 늙은 부왕을 대신하여 왕이 되었는데, 사람들은 그를 사자 소타사라 불렀다 . 그는… (불설)사자소타사왕단육경 (佛說師子素馱娑王斷肉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