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제06장 08.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제2편 초기경전 제6장 전생에 쌓은 수행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옛날 장수왕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장생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왕은 자비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렸으므로 비바람이 순조롭고 오곡이 풍성하여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노래했다. 그 이웃 나라의 포악한 어떤 왕은 장수왕의 이 번영을 시샘해 마침내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왔다. 신하들은 이 사실을 왕에게 알리고 마주 나가 싸우기를 청했다. 그러나 왕은 이렇게… 제2편 제06장 08.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계속 읽기

제2편 제06장 07. 배은망덕

제2편 초기경전 제6장 전생에 쌓은 수행 배은망덕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옛날 바라나시에 대제석군이라는 왕과 월광이라는 부인이 있었는데 부인의 꿈은 항상 잘 맞았다. 그 나라에는 언제부터인지 금빛 사슴왕이 한 마리 살고 있었다. 어느 원수진 두 사람이 강가에서 맞부딪쳤다. 그중 힘센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붙잡아 강물 속에 던져버렸다. 그는 물에 떠내려가면서 구원을 청했다. 금빛 사슴왕은 강가에… 제2편 제06장 07. 배은망덕 계속 읽기

제2편 제06장 06. 말 많은 임금님

제2편 초기경전 제6장 전생에 쌓은 수행 말 많은 임금님 보살은 재상의 집에 태어나 장성한 뒤에는 왕의 스승이 되었다. 그 왕은 말하기를 몹시 좋아하였다. 그래서 왕이 말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은 전혀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보살은 어떻게 하면 왕의 이와 같은 버릇을 고쳐 줄까 하고 궁리를 했다. 마침 그때 히말라야산 밑에 있는 어떤 호수에 거북… 제2편 제06장 06. 말 많은 임금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