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제07장 02. 옹기장이 대신 나귀를 사오다

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옹기장이 대신 나귀를 사오다 옛날 한 바라문이 큰 잔치를 베풀려고 했다. 그는 제자에게 잔치에 쓸 질그릇을 마련해야겠느니 옹기장이를 한 사람 데려오라고 했다. 제자는 옹기장이 집을 찾아 나섰다. 도중에 그는 질그릇을 나귀등에 싣고 팔러 가는 옹기장이를 만났다. 그런데 잘못하여 나귀가 질그릇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그릇이 모두 깨어지고 말았다. 그 옹기장이는 울면서 어쩔… 제2편 제07장 02. 옹기장이 대신 나귀를 사오다 계속 읽기

제2편 제07장 01. 화 잘 내는 사람

제2편 초기경전 제7장 어리석음의 비유 화 잘 내는 사람 여러 사람이 방안에 모여 어떤 사람의 덕망과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사람의 행동은 모두 훌륭한데 두 가지 단점이 있다. 곧잘 성내지 않으면 경솔한 게 그의 흠이다.” 하고 누가 말했다. 이때 그 사람이 문 밖을 지나다가 그 말을 들었다. 그는 화를 내며 방으로 뛰어들어와 그렇게 말한… 제2편 제07장 01. 화 잘 내는 사람 계속 읽기

제2편 제06장 09. 비둘기 대신 자기 몸을 주다

제2편 초기경전 제6장 전생에 쌓은 수행 비둘기 대신 자기 몸을 주다 옛날 자비심이 지극한 왕이 있었다. 그는 항상 백성 대하기를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했으며 정진력 또한 굳세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기어코 부처님이 되리라는 큰 서원을 세우고 있었다. 어느 날 비둘기 한 마리가 비명을 지르면서 황급히 그 품속에 날아들어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그때에 뒤쫓던 매가 나뭇가지에 앉아… 제2편 제06장 09. 비둘기 대신 자기 몸을 주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