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녀(赤牛女)의 전생 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급고독 장자의 하녀에게 설한 것이다. 『옛날 부라후마닷타왕이 바라나시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보살은 장자의 집에 태어나 장자가 죽은 뒤에 그 장자의 지위를 물려받았다. 그에게는 로히니라는 하녀가 있었다. 그녀는 방앗간에 와서 누워있는 어머니의 몸에 붙은 파리를 쫓느라고 절구공이로 그 어머니를 때려죽이고는 슬피 울었다. 보살은 이 말을… 적우녀(赤牛女)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술의 전생이야기
술의 전생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술로 그르친 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급고독 장자의 친우 한 사람은 술장사로서, 좋은 술을 팔아 돈도 모으고 많은 손님도 모여들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의 소사에게 현금으로 술을 팔라 당부하고 목욕하러갔다. 소사는 많은 손님들에게 술을 팔고 있었는데, 마침 어떤 손님이 소금과 야자당(揶子糖)을 가져오라 하여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술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만병의 전생이야기
만병의 전생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독주(毒酒)에 대해 말씀한 것이다. 하루는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위성에 모여 의논하였다. 「우리는 지금 술값이 없는데 어떻게 마련할까.」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저 급고독 장자는 보통사인(私印)을 새긴다.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두루마기를 입고 궁중에 출근할 때 우리는 술병에 마취제를 넣어 주막을 차리고 그를 마취시켜 가락지와 두루마기를 빼앗아 술값을 장만하면… 만병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