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과 마하ㆍ캇챠나

호색가(好色家)묘우꼬우왕(王) 마하ㆍ캇챠나와 묘우꼬우왕 그날 밤이었다. 대왕은 대지가 진동하여 육(六), 무(無), 아(我), 비(鄙), 심(心), 약(若)의 여섯자의 소리를 내는 꿈과, 흰 백전단(白 檀)향으로 몸을 씻고, 붉은 적전단 향수를 뿌리며, 머리 위에 불이 타고, 양 겨드랑 밑에 큰 독사가 드리워져 있으며, 잉어가 두 마리 그의 발을 핥고, 흰 모기가 두 마리 하늘에서 날라왔으며 대흑산(大黑山)이 얼굴에 맞대었고, 흰 갈매기가…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과 마하ㆍ캇챠나 계속 읽기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밀정(密偵)의 고생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밀정(密偵)의 고생 왕을 납치 당한 교우센비국에서는 온 나라안이 벌집 쑤신듯 했다. 왕의 보좌관 역이던 유켄나는 어떻게든 왕의 소식을 탐지하려 했다. 납치 당해간 왕을 하루 빨리 본국으로 모셔올 궁리에 침식을 잊고 조바심했다. 유켄나에겐 지모(智謀)와 책략이 오라버니를 능가하는 킨만이라는 누이동생이 한 사람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너무나 답답하여 킨만을 불렀다. 『얘, 너 내가 시키는 일…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밀정(密偵)의 고생 계속 읽기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슛꼬우왕의 밀회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세이꼬우와 슛꼬우왕의 밀회 묘우꼬우왕의 이 기상천외한 여관해방의 소문이 멀리 타국에까지 떠들썩하게 울려 퍼졌다. 이때 교우센비국(國)의 슛꼬우왕도 이 기괴한 소문을 들었다. 원래 이 왕도 역시 여색을 좋아하는데는 누구보다도 강자였다. 거기에다 호기심도 도한 첨가되어 이 사실을 경험해 보고자 생각했다. 왕은 대신인 유켄나를 불렀다. 『그대도 들었을 터인바, 저 묘우꼬우 왕은 자기 궁중의 여관들을 밤중에 모두 풀어놓아…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슛꼬우왕의 밀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