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묘우고우와 엔쇼우와의 전쟁 이 당시에 온세이니성(城) 북쪽에는 도꾸샤리라국(國)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 나라의 국왕을 엔쇼우라고 했다. 왕은 현명하여 나라를 잘 통치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국가는 태평하고 풍유하며 백성은 번영하고 모든 원림(園林)에는 항상 꽃이 피고 나무열매는 충실히 잘 익으며, 풍우도 때에 따라 순조롭게 와서 참으로 평화롭게 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엔쇼우 왕은 많은 신하들을 모아…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와 엔쇼우와의 전쟁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우대(優待)받는 죠우쵸우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우대(優待)받는 죠우쵸우 거칠은 들녘에서 괭이나 살을 잡고 땅을 파다가 해가 지면 초간 모옥에서 달이나 별을 바라보며 허름한 옷을 걸치고 변변치 못한 끼니로 나날을 살아가던 시골 농부인 죠우쵸우였다. 그런 생활에서 일약 부재상이 된 죠우쵸우는 참으로 하늘의 총아였다고나 할까. 그 당시의 사람들 눈에는 더 없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어느 날, 왕은 죠우쵸우에게, 『죠우쵸우, 생활이 일변했는데 옛날과…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우대(優待)받는 죠우쵸우 계속 읽기
호색가(好色家) 몰살당하는 마녀들과 바라문
호색가(好色家) 몰살당하는 마녀들과 바라문 슛꼬우왕이 텐쥬에 의해 모살(謀殺)되었다는 것을 탐지한 묘우꼬우왕은 기뻤다. 우선 눈앞에 가시 같던 강적이 이제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였다. 어느 날, 묘우꼬우왕은 대신들과 고루에 올라 세상 이야기를 군신간에 주고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돌연 대왕은 대신들을 돌아보며 이렇게 물었다. 『그대들 가운데, 경국 경색의 미인이 있는 곳을 아는 자는 없는가?』 하자, 한 대신이 왕 앞으로… 호색가(好色家) 몰살당하는 마녀들과 바라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