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니쿠다

외도 니쿠다 석존께서 마카다국의 라자가하성 부근에 있는 라에츠기의 비하라산에 있는 칠엽굴(七葉窟-석존이 설법을 하시던 유적으로서 석존 입적 후, 가엽성자가 오백 명의 불제자를 소집한 곳)에서 천이백 오십 명의 제자와 함께 전심전념(傳心專念) 깊은 명상(冥想)에 잠겨서 수도에 수도를 쌓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그 당시 라자가하성에 산다나라는 한 사람의 거사(居士-속인으로서 불교의 법명을 가진 남자)가 있었다. 그는 매일같이 성밖에 계시는 석존을… 외도 니쿠다 계속 읽기

욕심이 많은 장자

욕심이 많은 장자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한 사람의 장자가 있었다. 그의 재산은 거의 무진장이어서 그의 보고에는 헤아릴 주 없을 만큼의 보배가 가득 차 있었고, 가정도 원만하여서 부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그의 장남이 먼 나라로 여행을 하고 있는 동안에 장자는 뜻하지 않는 병으로 중태에 빠졌다.… 욕심이 많은 장자 계속 읽기

운이 좋은 사나이

운이 좋은 사나이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대단히 음탕한 부인이 있었다. 그녀는 불의의 정욕에 사로잡힌 나머지 남편을 미워하며 어떻게든지 죽이려고 여러 가지로 궁리를 하고 있었다. 때마침 남편이 왕명으로 이웃 나라로 가게 되었는데 음부는 물실호기라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독약을 남편 앞에 내 놓고 시치미를 떼고 이별의 눈물을… 운이 좋은 사나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