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마왕의 재판

염마왕의 재판 석존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원정사(祇園精舍)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어느 때, 석존께서는 많은 승려들을 향하여, 『나는 정천안(淨天眼)을 지니고 있는 까닭에, 중생이 죽을 때와 날 때, 또는 그 선처와 악처에 생사 왕래하는 광경을 똑똑히 볼 수 있다. 만약 중생이 몸과 말로써 악행을 이루며 또는 성인을 비방하고, 옳지 못한 견해로 사견업(邪見業)을 짓는 자는, 이… 염마왕의 재판 계속 읽기

영원한 원한

영원한 원한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데바닷다는 늘 해를 가하려는 마음을 품고 석가모니를 비방하였다. 『네가 부처를 헐뜯는 것은 손을 들어 하늘의 해와 달을 치려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한낱 작은 머리를 가지고 수미산을 넘으려는 것, 한 가닥의 터럭으로 하늘을 건너려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대중과 모든 하늘이 일제히 말리는… 영원한 원한 계속 읽기

오악(五惡)의 고통

오악(五惡)의 고통 석존께서 여러 제자들과 함께 라자가하성의 영취산에 계시면서 아마타불의 대자비와 서방 정토에 대하여 설교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석존께서는 미륵보살(彌勒菩薩)을 돌아보시며, 『미륵보살, 그대도 이미 들은바와 같이 아미타불의 나라가 아름다운 안락의 정토이고 청정한 국토임을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이렇게 훌륭한 나라이므로 그대들은 열심히 왕생(往生)의 길을 열어주는 염불을 수행해야 한다. 이와 같이 오악(五惡)이 없는 세계에 왕생하려면… 오악(五惡)의 고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