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서의 길을 지켜라

아내로서의 길을 지켜라 석존께서 사밧티국에 계셨을 때의 일이다. 슈닷타라는 전 인도에서 첫째가는 큰 부자가 있었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을 위하여 어느 귀족의 딸과 결혼을 시겠다. 그 귀족 딸의 이름은 교쿠야라고 하였으며, 그 용모의 아름다움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선녀같은 미인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자기의 미모를 자랑한 나머지, 교만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며느리라는 입장도 아랑곳 없이 시부모의 말도 안듣고… 아내로서의 길을 지켜라 계속 읽기

아사세왕의 회개(1)

아사세왕의 회개(1) 왕사성에 아사세왕이란 천성이 난폭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사정없이 욕하고 벌을 준 왕이 있었다. 그는 불교에서 말하는 강욕과 노(怒)와 우치(愚痴)라 하는 세 가지 나쁜 번뇌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그와 같은 성격을 갖고 있었으므로 오늘만 알고 내일은 몰라서 오직 현재의 쾌락에만 눈이 어두워 주위의 선한 사람들을 멀리하고 마침내는 아무 죄도 없는 자기의 실부인 빈파사라왕을 죽이기까지… 아사세왕의 회개(1) 계속 읽기

아카다약의 효능

아카다약의 효능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장자(長者)가 있었는데, 그는 아들이 하나밖에 없었다. 그 아들은 매우 영리하여서 악법에 능통하고 모든 독약을 분간 할 줄 알아서 그 해독법에도 통달하고 있었다. 어는 날, 아들이 출타하여 없는 사이에 장자는 많은 친척 사람들을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산해진미로 성찬을 마련하여 먹고… 아카다약의 효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