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욕지족도 때에 따라서

소욕지족도 때에 따라서 남 인도에 불도에 들어가 출자를 한 한 사람의 수행자가 있었다. 작은 욕심으로 만족할 줄을 알고, 영화도 바라지 않으며, 차조기의 기름도 몸에 바르지 않으며, 온탕에 들어가는 일도 없으며, 또한 맛있는 음식도 먹지 않으며, 오로지 생사를 두려워해서 불도 수행만을 하는 것이었지만, 아무래도 그러한 상태였기 때문에 몸이 쇠약해질 따름이고 아주 기력을 잃어서 쉽사리 깨달음을 얻을… 소욕지족도 때에 따라서 계속 읽기

수구다이다의 신통

수구다이다의 신통 아수가왕(阿輸迦王)의 아우에 수구다이다라는 사람이 있었다. 형 아수가왕은 열심히 불법을 믿어 八만 四천의 탑을 세우고, 중들에게 음식 공양을 하기도 하여, 불법을 위하여 많은 힘을 쏟았는데, 그의 아우 수구다이다는 외도를 믿고 불법을 자꾸 비방하고 있었다. 『부처의 제자들은 해탈을 얻었을 턱이 없어. 왜냐하면, 그들은 출가에서 소중한 고행이라는 것을 하지 않고, 즐겨 편안한 수행만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수구다이다의 신통 계속 읽기

수도자 중의 대장부

수도자 중의 대장부 석존께서 기원정사에 계시면서 여러 제자를 강당에 모아놓고 설법을 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석존께서는, 『이제부터 다섯 사람의 대장부에 대하여 이야기할 터이니 모두들 들어보아라.』 하고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시었다. 『전쟁터에 나가서 능히 전투에 견디는 용감한 힘을 갖는 자는 다음 다섯 종류의 대장부가 있는 것인데 그대들은 알고 있는가? 』 이 용감 무쌍한 다섯… 수도자 중의 대장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