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중생에게 정성은 없다

모든 중생에게 정성은 없다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일체의 중생은 그 성질이 선하다든가 악하다 하는 것이 판에 박듯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장소와 상대에 따라서 선악의 행위가 생겨나게 마련인 것이다. 그러므로 외도 사견(外道邪見)의 나쁜 지식의 가르침을 받는다면 오랫동안 삼악도(三惡道)를 전전하면서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것이고 신앙심을 가지고 훌륭한… 모든 중생에게 정성은 없다 계속 읽기

모래의 성

모래의 성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강가 모래밭에서 아이들이 모여서 모래로 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래와 돌로 성이나 집을 만들고 「이것은 나의 성이다.」 「이것은 나의 집이다」 하고 제각기 자기가 만든 것은 남이 손도 못 대게 하였다. 그 중 어떤 아이의 발이 다른 아이의 성을 건드려서 그 성이 무너지고… 모래의 성 계속 읽기

몸은 왕에게 마음은 부처님께

몸은 왕에게 마음은 부처님께 어느 곳에서 한 사람의 죄인이 사형을 받게 되었다. 센다라 족의 한 사람에게 그의 목을 자르도록 명령이 내려졌다. 이 센다라의 族姓은 비록 비천하였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신봉하고 우번소크로서 진리를 터득한 사람이였으므로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도저히 응락 할 수 없었다. 典獄은 이와 같이 센다라가 왕명에 복종 안하는 것을 보고, 대단히 노하여 그를 책하였다. 『너는… 몸은 왕에게 마음은 부처님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