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보호

용의 보호 불성도후 제 3주가 되던 7일 동안 무찰린다나무 밑에서 보냈는데 매우 날씨가 나빠 찬 바람이 불고 난폭한 비가 몰아쳐서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였다. 마침 비와 바람을 주관하는 신 무찰린다란 용왕이 나와서 몸으로 붓다를 보호했습니다. 일곱 또아리를 사르어 붓다의 머리위에 일산 같은 큰 삿갓을 쓰여 드리고 한서, 기갈, 쏘가리 벌레와 모기 같은 것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였다.… 용의 보호 계속 읽기

용의 방생과 구가성의 제도

용의 방생과 구가성의 제도 가샤파 3형제는 첫째를 우루베에라 가샤카, 둘째를 나디이 가샤파, 셋째를 가야 가샤파라 불렸습니다. 우루베에라 가샤파는 우루베에라 숲속에 살고 있었으므로 그렇게 불렸고, 둘째는 이 숲과 네란자야 강변에 살고 있었으므로 나디이라 불렀는데 나디이란 인도말로 강이란 말입니다. 또 셋째 동생 가야 가샤파는 그 강의 하류인 가야에 살고 있었으므로 그렇게 이름을 부른 것입니다. 그런데 제일 큰형… 용의 방생과 구가성의 제도 계속 읽기

바다신이 강설을 만나다

바다신이 강설을 만나다 연광(緣光)스님은 신라 사람이다. 양나라(梁) 공직도(貢職圖)를 보면 신라를 위나라(魏)에서는 사로(斯慮)라 하였고, 송나라(宋)에서는 신라(新羅)라 하였는데, 본래동이(東夷)의 진한국(震韓國, 辰韓)이다. 연광은 명문대가에 태어나 어려서 스님이 되었는데, 견식(見識)과 도량(度量)이 남보다 뛰어났으나, 변두리 외진 나카에 태어나 자랐으므로 정교(政敎, 불교)에 통하지 못했다. 그래서 수나라(隨) 인수(仁壽)년간에 수나라에 가 오회(吳會)에 이르렀는데 마침 지자대사(智者大師)를 만났다. 대사는 연광스님에게 불전(佛典)을 잘 해설해 주어 그는… 바다신이 강설을 만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