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사가 꿈에 미륵님을 뵙고 천태종 개조가 되다

혜사가 꿈에 미륵님을 뵙고 천태종 개조가 되다 수나라시대 혜사(慧思)대사가 일찌기 출가하여 계행을 지니고 법화경(法華經)을 외우며 고행을 닦더니 하룻밤 꿈에 미륵님과 아미타불이 친히 법을 설하는 것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 그리하여 두 부처님의 등상을 조성하여 봉안하고 공양하였다. 또 꿈에 미륵님을 따라서 여러 권속과 함께 용화회상에 모이게 되었다.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석가 말법에 고행하므로 미륵님을 만나게 되었도다.」 하면서… 혜사가 꿈에 미륵님을 뵙고 천태종 개조가 되다 계속 읽기

진자스님이 미륵을 만나 국선을 삼다

진자스님이 미륵을 만나 국선을 삼다 신라시대에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맨 처음 지은 흥륜사(興輪寺)에는 미륵불상을 모셨다. 불교를 신봉한지 50년 밖에 아니 되는 진지왕(眞智王) 때(西紀576-578),에 흥륜사 스님 진자(眞慈) 법사는 미륵불님에 나아가 지성으로 기도 드리면서 발원하였다. 「미륵님이 화량으로 이 나라에 태어나시어 우리들로 성안(聖顔)을 뵈옵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오랫동안 빌자 하룻밤 꿈에 어떤 노승이 나타나 일러주었다. 「네가 웅천(態川=지금 公州) 수원사(水源寺)에… 진자스님이 미륵을 만나 국선을 삼다 계속 읽기

노힐부득이 미륵기도하고 현신으로 성불하다

노힐부득이 미륵기도하고 현신으로 성불하다 신라 제 35대 경덕왕(景德王) 시대에 백월산(白月山)에서 노힐부득이와 달달박박이라는 두 도인이 수행하고 있었다. 부득은 그산 남쪽에 암자를 꾸미고 박박은 산 북쪽에 암자를 읽고 박박이는 아미타불을 지성으로 염불하며 정진하고 부득은 미륵불을 지성으로 염불하며 도를 닦았다. 이렇게 3년 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하룻 저녁에는 20세쯤 되어 보이는 어여쁜 낭자가 산 북쪽에 암자를 얽고 박막이는 아미타불을… 노힐부득이 미륵기도하고 현신으로 성불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