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사가 꿈에 미륵님을 뵙고 천태종 개조가 되다 수나라시대 혜사(慧思)대사가 일찌기 출가하여 계행을 지니고 법화경(法華經)을 외우며 고행을 닦더니 하룻밤 꿈에 미륵님과 아미타불이 친히 법을 설하는 것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 그리하여 두 부처님의 등상을 조성하여 봉안하고 공양하였다. 또 꿈에 미륵님을 따라서 여러 권속과 함께 용화회상에 모이게 되었다.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석가 말법에 고행하므로 미륵님을 만나게 되었도다.」 하면서… 혜사가 꿈에 미륵님을 뵙고 천태종 개조가 되다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진자스님이 미륵을 만나 국선을 삼다
진자스님이 미륵을 만나 국선을 삼다 신라시대에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맨 처음 지은 흥륜사(興輪寺)에는 미륵불상을 모셨다. 불교를 신봉한지 50년 밖에 아니 되는 진지왕(眞智王) 때(西紀576-578),에 흥륜사 스님 진자(眞慈) 법사는 미륵불님에 나아가 지성으로 기도 드리면서 발원하였다. 「미륵님이 화량으로 이 나라에 태어나시어 우리들로 성안(聖顔)을 뵈옵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오랫동안 빌자 하룻밤 꿈에 어떤 노승이 나타나 일러주었다. 「네가 웅천(態川=지금 公州) 수원사(水源寺)에… 진자스님이 미륵을 만나 국선을 삼다 계속 읽기
노힐부득이 미륵기도하고 현신으로 성불하다
노힐부득이 미륵기도하고 현신으로 성불하다 신라 제 35대 경덕왕(景德王) 시대에 백월산(白月山)에서 노힐부득이와 달달박박이라는 두 도인이 수행하고 있었다. 부득은 그산 남쪽에 암자를 꾸미고 박박은 산 북쪽에 암자를 읽고 박박이는 아미타불을 지성으로 염불하며 정진하고 부득은 미륵불을 지성으로 염불하며 도를 닦았다. 이렇게 3년 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하룻 저녁에는 20세쯤 되어 보이는 어여쁜 낭자가 산 북쪽에 암자를 얽고 박막이는 아미타불을… 노힐부득이 미륵기도하고 현신으로 성불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