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보살의 법문을 들은 무착보살 무착보살은 불멸후 9백년 경에 북인도 건타라국에서 탄생하였다. 그는 일찍 집을 떠나 불법을 배울적에 그때에 성행되던 미륵신앙을 독실히 지니고 미륵님을 친히 만나서 법을 듣기를 발원하고 3년 동안을 하루같이 지성으로 기도하였다 그래도 미륵님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 3년을 하였다. 그래도 미륵님을 만나 뵐 수 없었다. 또 3년, 또 3년, 이렇게 12년 동안을 지성으로 기도하였는데도… 미륵보살의 법문을 들은 무착보살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홍선사 영간법사가 도솔천에 올라가다
홍선사 영간법사가 도솔천에 올라가다 중국 수나라(隨國) 시대에 영간(靈幹) 법사가 출가하여 흥선사(興善寺)에 머물으면서 경을 번역하였는데 병으로 죽은지 수일 만에 다시 소생하여 말하였다. 「내가 도솔천에 올라가니 관후(賁修)·혜원(惠遠) 두 법사가 연화대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광명이 찬란하며 나에게 말하였다. 」 「그대는 인간에 가서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라 도솔천궁관(天宮觀)을 닦으면 뒤에다 이곳에 태어난다고.」 그리하여 영간법사는 늘 도솔천궁관을 닦더니 위로 치어다… 홍선사 영간법사가 도솔천에 올라가다 계속 읽기
곽신양은 도솔천에 갔다와서 화엄경을 듣다
곽신양은 도솔천에 갔다와서 화엄경을 듣다 당나라 고종(高宗)의 영융때(永隆·西 680년) 곽신양(郭神亮)이란 거사는 계행을 잘 지녀 오더니 하루는 갑자기 죽었다. 하늘 사람의 인도로 도솔천궁에 이르러 미륵보살께 예배하자 한 보살이 곽신양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화엄경(華嚴經)을 받아 지니지 않았는가? 」 「강설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니 보살이 말하였다. 「현계에 강설하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어찌 없다고 하는가?」 곽이 깨어나서 박진(薄塵)법사에게 말하니 현재에… 곽신양은 도솔천에 갔다와서 화엄경을 듣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