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에서 3성을 본 범조스님 중국 당나라 때에 승려 법조(注照)는 연종(蓮宗)의 제4조인데 대종의 대력(大曆)4년 즉 서기 769년에 호동사(湖東寺)에서 오회염불도량(五會念佛道揚)을 개설하였는데, 이 때에 상서스런 구름이 가득히 덮히고 구름 속에 누각이 나타나며 아미타불 관음, 세지 두보살이 나타나셔서 허공에 가득하므로 형주(衡州) 사람들이 분향하며 우러러 절하였다. <往生集>
[월:] 2015년 02월
직녀 갈제지 부인이 본 부처님
직녀 갈제지 부인이 본 부처님 중국 송대에 여인 기씨(紀氏)는 구용(句容) 갈제지(葛濟之)의 처인데 대대로 선술(仙術)을 배웠으나 기씨는 홀로 불법을 좋아하여 성심으로 염불하였다. 하루는 베를 짜다가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공중이 청명하고 문득 보개 당번이 서방으로부터 오는데 그 가운데에 부처님이 계시고 금색광명이 찬란하게 비치므로 기씨는 베짜기를 멈추고 자세히 뵈오며 마음으로 기뻐서 경(經)에 말씀하신 무량수불이신가 하고 머리를 조아려… 직녀 갈제지 부인이 본 부처님 계속 읽기
임종시에 아미타불의 접인을 받은 운화
임종시에 아미타불의 접인을 받은 운화 중국 당나라 때에 여인 요파(姚婆)는 상당(上黨) 사람인데 범파(范婆)가 염불을 권하므로 요파는 가연(家緣)을 끓고 일심으로 염불하더니 임종 때에 아미타불이 공중에 강림하시고 관음, 세지 두 보살이 모신 것을 뵈옵고 요파가 부처님께 여쭈기를 「범파를 만나지 못하였더라면 어찌 부처님을 뵈옵게 되겠나이까. 부처님께서 잠깐만 계시면 범파와 작별 하겠나이다.」 하더니 범파가 이르매 요파는 서서 화(化)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