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시에 아미타불의 접인을 받은 운화 임종시에 아미타불의 접인을 받은 운화 중국 당나라 때에 여인 요파(姚婆)는 상당(上黨) 사람인데 범파(范婆)가 염불을 권하므로 요파는 가연(家緣)을 끓고 일심으로 염불하더니 임종 때에 아미타불이 공중에 강림하시고 관음, 세지 두 보살이 모신 것을 뵈옵고 요파가 부처님께 여쭈기를 「범파를 만나지 못하였더라면 어찌 부처님을 뵈옵게 되겠나이까. 부처님께서 잠깐만 계시면 범파와 작별 하겠나이다.」 하더니 범파가 이르매 요파는 서서 화(化)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