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파의 광명 원나라 때에 어떤 염불 할머니가 있었는데, 지순(至順) 원년 경오년 즉 서기 1330년에 절서지방에 여러 해 흉년이 들어 굶어죽는 이가 많았다. 굶어 죽은 송장들을 육화탑(六和塔) 뒷산 큰 구렁에 가져다가 버렸더니 그 중에 한 여자 송장은 수십 일을 지내어서도 썩지 아니하고 언제나 여러 송장들 위에 올라와 있는지라 이상하게 여겨 그 송장의 몸을 뒤져 본 즉… 염불파의 광명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도안이 10념으로 왕생하다
도안이 10념으로 왕생하다 당(唐)나라 때 사람으로서 소 잡는 직업을 하더니 임종 때에 수십 마리 소가 사람의 말을 하면서 「네가 나를 죽였으니 내 목숨을 도로 내노라.」 하므로 장선화는 대단히 무서워서 처를 불러 「급히 스님을 청하여 염불하게 하여달라.」 하므로, 처가 스님을 청하였다. 스님이 와서 말하기를 「관경(觀經)」에 말씀하시기를 「만일 중생이 불선업을 지어서 마땅히 악도에 떨어질 사람이라도 아마타불을 지성으로… 도안이 10념으로 왕생하다 계속 읽기
아미타불을 친견한 5통보살
아미타불을 친견한 5통보살 천축 계두마사(鷄頭摩寺)의 오통보살(五通菩薩)이 신력으로 극락세계에 가서 아미타불을 뵈옵고 여쭈기를, 「사바세계의 중생이 정토에 나기를 원하오나 성상을 뵈옵지 못하와 강림하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니 부처님께서 「네가 먼저 가면 내가 따라 나타나리라.」 하셨다. 5통보살이 돌아오니 성중이 이미 오셨는데, 한 부처님과 오통 보살이 각기 연화에 앉으시고 또 나뭇잎 위에 계시었다. 이에 그 형상을 모사하여 전국에 널리 퍼뜨렸다. 중국… 아미타불을 친견한 5통보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