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을 친견한 과인니 중화민국 청택(彭澤) 도(陶)씨의 딸로 광서 병오년에 읍의 정토암(淨土庵)에서 출가하여 중화민국 원년 즉 서기 1913년에 정토법문을 듣고 곧 신심을 발하여 부지런히 염불하더니 갑자년 겨울에 대단하지 않은 병이 있었는데, 그 도제 상삼(常參)이 섣달8일 꿈에는 「동자 넷이 앞에서 당번을 들고 또 네 사람은 뒤에서 교자를 메고 말하기를 <이 집 사장(師丈)을 접인하여 서방으로 간다.>」하였고, 다음 해인… 아미타불을 친견한 과인니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독고왕후가 그윽한 가을에 왕생하다
독고왕후가 그윽한 가을에 왕생하다 수(隋)나라 문제의 황후로서 성은 독고(獨孤)이다. 황후는 비록 궁중에 있으나 깊이 여질(女質)을 싫어하고 대승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항상 아미타불을 염불하며 염불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정의(淨衣)를 갈아 입고 침수향(沈水香)을 씹어서 입을 깨끗이 하였다. 인수(仁壽) 2년 즉 서기 602년 8월 갑자일에 영안궁(永安宮)에서 죽었는데 이상 야룻하게 좋은 향기가 방안에 가득하고 천악이 하늘에서 떨쳐 울렸다. 문제가 범승(梵僧)… 독고왕후가 그윽한 가을에 왕생하다 계속 읽기
왕씨의 화거
왕씨의 화거 송나라 형왕(荊王)의 부인으로 성은 왕씨인데 정업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닦아 밤과 낮에 끊임없이 쉬지 아니하였고 모든 첩과 계집종들을 인도하여 서방 정토에 마음을 돌리게 하였는데, 그 중의 한 첩이 게으르므로 왕부인이 꾸짖기를 「너 한사람으로 나의규거를 깨뜨릴 수 없다. 」 고 하니, 그 첩이 뉘우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정력을 다하여나가다가 하루는 동무들에게 말하여 「나는 가노라. 」… 왕씨의 화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