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일휴가 염불로서 포교하다

왕일휴가 염불로서 포교하다 송나라 때의 여주 용서 사람으로 자는 허중(虛中)이다. 위민이 마음이 바르고 얌전하며, 검소하고 깨끗하였으며, 고종조에 국학진사(國學進士)가 되었으나 벼슬을 버리고 나가지 아리하였고, 경을 박통하였으나 하루 아침에 버리고 말하기를 「이것을 다 업습(業習)이요, 구경법이 아니니 나는 서방으로 돌아간다.」 하고 그로부터 염불에 잡념을 버리고 오로지 불도에만 열중하였고 나이 60에 포의소식(布衣蔬食)으로 날마다 천배하여 용서정토문(龍舒淨土文)을 지었는데, 왕공 사대부로부터 도자(屠者),… 왕일휴가 염불로서 포교하다 계속 읽기

서뢰의 개심정진

서뢰의 개심정진 중화민국 절강 낙청 사람으로 음주와 야유를 좋아하여 팽할(烹割), 음연(飮宴)이 허일(虛日)이 없더니 경신년 즉 서기 1920년 정월 보름날 방에 어떤 사람의 수족을 네 기둥에 얽어매고 두 귀졸들이 몽둥이로그 등을 치는데 참혹하기 이를 데 없었다. 서뢰가 가까이 가서 보니 곧 자기라 놀랍고 두려운 중에 사지는 얽어매었고 등에는 통격(痛擊)을 받으므로 아픔을 참지 못하여 큰 소리로 부르짖더니… 서뢰의 개심정진 계속 읽기

정진니의 왕생정토

정진니의 왕생정토 당나라 때의 니승으로 장안의 적선사에 있으면서 열성 있고 진실하게 염불하더니 하루는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다섯 달 동안에 열 번 부처님을 뵈왔고 또 보연화 위에 동자가 유회하는 것을 보았으니 나는 상품상생을 얻었노라. 」 하고 가부좌하고 화하니 서광이 절 안에 가득하였다. <蓮宗集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