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일휴가 염불로서 포교하다 송나라 때의 여주 용서 사람으로 자는 허중(虛中)이다. 위민이 마음이 바르고 얌전하며, 검소하고 깨끗하였으며, 고종조에 국학진사(國學進士)가 되었으나 벼슬을 버리고 나가지 아리하였고, 경을 박통하였으나 하루 아침에 버리고 말하기를 「이것을 다 업습(業習)이요, 구경법이 아니니 나는 서방으로 돌아간다.」 하고 그로부터 염불에 잡념을 버리고 오로지 불도에만 열중하였고 나이 60에 포의소식(布衣蔬食)으로 날마다 천배하여 용서정토문(龍舒淨土文)을 지었는데, 왕공 사대부로부터 도자(屠者),… 왕일휴가 염불로서 포교하다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서뢰의 개심정진
서뢰의 개심정진 중화민국 절강 낙청 사람으로 음주와 야유를 좋아하여 팽할(烹割), 음연(飮宴)이 허일(虛日)이 없더니 경신년 즉 서기 1920년 정월 보름날 방에 어떤 사람의 수족을 네 기둥에 얽어매고 두 귀졸들이 몽둥이로그 등을 치는데 참혹하기 이를 데 없었다. 서뢰가 가까이 가서 보니 곧 자기라 놀랍고 두려운 중에 사지는 얽어매었고 등에는 통격(痛擊)을 받으므로 아픔을 참지 못하여 큰 소리로 부르짖더니… 서뢰의 개심정진 계속 읽기
정진니의 왕생정토
정진니의 왕생정토 당나라 때의 니승으로 장안의 적선사에 있으면서 열성 있고 진실하게 염불하더니 하루는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다섯 달 동안에 열 번 부처님을 뵈왔고 또 보연화 위에 동자가 유회하는 것을 보았으니 나는 상품상생을 얻었노라. 」 하고 가부좌하고 화하니 서광이 절 안에 가득하였다. <蓮宗集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