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예스님 오색향연속에 가다

승예스님 오색향연속에 가다 진(晋)나라 때의 장악 사람으로 여산에 들어가 혜원에 의하여 염불의 정업을 닦아서 안양에 왕생하기를 원하여 행주좌와에서를 등지지 않더니 원가(元嘉) 16년에 병 없이 문득 승중을 모아 작별을 고하고 목욕한 후에 서향하여 앉아서 합장하고 화(化)하니 오색향연(五色香煙)이 가득하였다. 나이는 67세였다. <蓮宗集要>

유정지가 8공덕수를 마시다

유정지가 8공덕수를 마시다 진(晋)나라의 팽성 사람으로 성은 유(劉)씨요 이름은 정지(程之)이고 자는 중사(仲思)며 호는 유민(遺民)이다. 정지는 처음에 부참군(府參軍)이 되었다가 공경들의 인천(引薦)을 모두 사퇴하고 여산에 들어가서 혜원과 함께 백련사를 결성하고 정토업을 닦았다. 정지가 정중에 불광(佛光)이 땅에 비치어 금색이 되는 것을 보았고, 또 염불할 때에 아미타불의 옥호광(玉毫光)이 비치며 손을 드리워 위접(慰接)하시는 것을 뵈옵고 정지가 「어찌 감히 여래께서 나의… 유정지가 8공덕수를 마시다 계속 읽기

문언박

문언박 송나라 때에 분주 개휴의 사람인데 자는 관부(寬夫)이다. 송나라의 인(仁) · 영(英) · 신(神) · 철(哲)의 4왕조에 역사(歷仕)하여 출장입상(出將入相)한지 50여년에 벼슬이 태사에 이르고 역경윤문사(譯經潤文使)를 겸하여 노국공(露國公)을 봉하였다. 노국공이 원래 불법에 귀의하여 만년에는 아미타불을 전념하고 발원하기를 「내가 항상 잡념을 버리고 오로지 불도에만 열중하여 일체 선을 근수하기를 원하며 내가 심종(心宗)을 깨닫고 널리 모든 함식을 제도하기를 원한다. 」… 문언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