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예스님 오색향연속에 가다 승예스님 오색향연속에 가다 진(晋)나라 때의 장악 사람으로 여산에 들어가 혜원에 의하여 염불의 정업을 닦아서 안양에 왕생하기를 원하여 행주좌와에서를 등지지 않더니 원가(元嘉) 16년에 병 없이 문득 승중을 모아 작별을 고하고 목욕한 후에 서향하여 앉아서 합장하고 화(化)하니 오색향연(五色香煙)이 가득하였다. 나이는 67세였다. <蓮宗集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