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신앙으로 피난생활을 무사히 마치다

관음신앙으로 피난생활을 무사히 마치다 서울 종로4가 동대문 시장 뒤에서 목기상(木器商)을 하는 박장환(朴章換)은 일정시대에 여러 동지들과 공모하고 아편 밀수입을 대규모로 하다가 발각되어 동업자는 모두 잡히고 자기도 위급하게 되었다. 그는 그 어머니에게 이 사정을 알리었다. 어머니는 본래부터 불교를 믿었다. 이야기를 들은 어머니는 「큰일 났구나! 그러나 별수 없으니 여기 들어 앉아서 관세음보살이나 불러라.」 하고 옆에 방을 치워 주었다.

남해대사로 나타난 관세음보살

남해대사로 나타난 관세음보살 강하(江夏)땅의 어느 집에서 재를 지내는데 어린 딸이 거기 가서 구경하다가 귀신에게 홀렸다. 아이가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사람들은 듣지 못했다. 얼마 후에 귀신은 아이를 끌고 달아났다. 도중에 갑자기 붉은 광명이 은근히 비치니 귀신은 겁을 내며 달아났다. 그러자 그 광명이 가까워 지는데 시종들이 무수하고 그 가운데 그 가운데 영락으로 몸을 감은 이가 아이에게 「나는… 남해대사로 나타난 관세음보살 계속 읽기

6.25난을 벗어난 일최공

6.25난을 벗어난 일최공 6․25때 일이다. 경인년 5월 5일(단오일) 경기도 가평군(加平郡) 상면(上面) 청우산(淸雨山) 청우사의 불사 청을 받아 갔다가 5월 11 일에 청우사를 떠나 나의 거주지 파주군 안동포교당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청평(淸平)에 당도하니 어제 새벽(6·25음력 5· 10)에 이북 괴뢰군이 가평읍에서 5리 되는 데까지 침입해서 작전중이라 하면서피난민들이 인산인해로 밀려서 서울 방면으로 향하여 가기에 나도 피난민들을 따라서 트럭을 얻어 탔다가… 6.25난을 벗어난 일최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