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상원사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이조 세조(世祖) 대왕7년 10월에 중궁과 세자와 같이 경기도 지평(砥平 :지금 양평) 미지산(彌智山, 지금의 용문산) 밑으로 사냥을 갔다. 대왕은 산 밑에 머물러 두고 위졸(衛卒)두엇만 데리고 상원사(上院寺)로 올라갔다. 그 절은 효령대군(孝寧大君) 원당(願堂)이었다. 그 전날은 번개와 천둥과 비와 우박이 왔지마는 이날은 구름 한점이 없고 일기가 청화하였다. 절을 2리쯤 남겨놓고 종소리, 북소리, 범패(梵唄) 소리가 요란하게… 양평 상원사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염송의 힘으로 아내를 살린 유제규씨
염송의 힘으로 아내를 살린 유제규씨 지금(1985년)으로부터 57년전 일이다. 나는 평양 교당(平壤 敎堂)에 다니면서 부처님 앞에 예경도 하고, 법사스님의 설법도 듣고 한 신자이외다. 그런 가운데도 정지월(鄭指月)이라고 하는 젊은 법사스님에게 관음보살보문품(觀音普薩普門品)이라는 불전(佛典)의 법문을 들은 후로는 그 불경을 따로 초록하여 지송(持誦)하기로 하고, 나의 부부 두 사람이 보문품 독송 행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관세음보살에 대한 신앙이 날로 더하고 달이 갈수록… 염송의 힘으로 아내를 살린 유제규씨 계속 읽기
남호스님이 풍창을 낫다
남호스님이 풍창을 낫다 남호영기(甫湖永奇), 율사는 젊어서 대풍창(大風瘡)으로 고생하다가 거의 죽게 됐다. 그래서 다니면서 걸식하다가 철원 보개산(寶蓋山)에 들어가니 어떤 스님이 권하되,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병이 나으리라.」 고했다. 그는 방을 하나 빌려 주야로 관세음보살 정진을 했더니 하루는 꿈에 흰옷 입은 여자가 와서 불렀다. 자세히 보니 자기의 큰 누님이었는데 손으로 온몸을 만주 주니 시원하기 비길 데 없었다. 율사가 깨어보니… 남호스님이 풍창을 낫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