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제구경(佛說猘經) 오(吳)월지국(月支國) 거사 지겸(支謙) 한역 부처님께서는 라열기성(羅閱祇城)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 계시면서, 보름날이 되어 계율을 설명하셨다. 이 때에 아난은 꿇어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지금 부처님께서는 일체를 구제하시기 위하여 다섯 갈래의 중생들을 깨우치고 교화하여 어리석고 눈먼 그들로 하여금 그 나쁜 길을 벗어나게 하시나이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뒤에는 부처님의 사리와 12부경(部經)을 남기시어, 제자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위신을 받들게 하고, 부처님의 경계(經戒)를 펴시어… 불설제구경(佛說猘經)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불설제법본경(佛說諸法本經)
불설제법본경(佛說諸法本經) 오(吳) 월지국(月氏國)거사 지겸(支謙)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성(舍衛城)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말하는 모든 법의 근본을 들어라.” “그리하겠나이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들이 와서 ‘무엇이 법의 근본인가’라고 묻거든 ‘욕심[欲]이 모든 법의 근본이다’라고 대답하라. ‘무엇이 그 원인인가’라고 묻거든 ‘경(更:觸)이 그 원인이다’라고 대답하고, ‘무엇이 다 같이… 불설제법본경(佛說諸法本經) 계속 읽기
불설제석소문경(佛說帝釋所問經)
불설제석소문경(佛說帝釋所問經) 서천 역경(譯經)삼장조봉대부(朝奉大夫) 시광록경(試光祿卿) 명교대사(明敎大師) 신 법현(法賢) 지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마가타국(摩伽陀國) 왕사성(王舍城)의 동쪽 암라(菴羅) 동산 큰 바라문 촌락의 북쪽 비제희산(毘提呬山) 제석 바위[帝釋巖]에서 대중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 때에 제석천주(帝釋天主)가 부처님께서 마가타국 비제희산 제석 바위에 계신다는 말을 듣고 오계건달바(五髻乾闥婆) 왕자에게 말하였다. “너는 아느냐? 내가 들으니 부처님께서 마가타국 비제희산 제석 바위에 계신다 하니,… 불설제석소문경(佛說帝釋所問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