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달스님이 감옥에서 벗어나다

초달스님이 감옥에서 벗어나다 북위(北魏) 때의 초달 스님은 조군(趙郡)사람이다. 당시(아마 太武帝 때 424~452의 일인 듯 하다)북위에서는 도참(圖懺)에 관한 것을 엄금하고 있었다. 그때 초달스님은 그 법에 저촉되어 영양(榮陽)의 옥에 갇히게 되었다. 대단한 허물도 없이 잡혀 옥에 갇힌 초달스님은 당시 재상이던 박릉공(搏陵公, 崔皓381-450일 것임)의 직접 심문을 받았다. 그 심문에 초달스님의 대답이 분노를 불러일으켜, 크게 노한 박릉공으로부터 중죄인으로서 처벌을… 초달스님이 감옥에서 벗어나다 계속 읽기

왕규가 죽음에서 벗어나다

왕규가 죽음에서 벗어나다 북위(北魏) 때의 왕규(王菱)는 양평(陽平)사람이다. 그는 북위의 조정에 죄를 받아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처형에 앞서 쇠사슬로 묶여 땅을 파서 만든 구덩이 감옥 속에 갇혔는데, 그 깊이가 20여장(丈)이나 되었다. 어쩌다가 음식을 줄 때에는 모두 장대에 매달아서 넣어 주었다. 왕규는 일찍이 불법을 신봉하였으므로 언제나 관세음경을 외우고 있었다. 그러한 그가 죽음의 지경에서 의지할 곳은 관세음보살뿐이었다. 그는… 왕규가 죽음에서 벗어나다 계속 읽기

경주이씨가 간첩협의를 벗다

경주이씨가 간첩협의를 벗다 남북조(南北朝) 때 양주(凉州) 사람으로 이(李)씨 성을 가진 과부가 하나 있었다. 집안에서 선대부터 불법을 신봉하였으므로 그 여인도 절에서 재회(齋會)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예하야 설경(說經)을 듣고 또 송경(誦經)하였다. 그 뒤 오랑캐족과 관련이 있다는 혐의로 옥에 갇히게 되었다. 이씨과부는 지극한 마음으로 관세음경을 지송하였다 그로부터 한 열흘이 지나서였다. 갑자기 대낮에 관세음보살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는… 경주이씨가 간첩협의를 벗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