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보살의 화신 당나라 때 황씨(黃氏)는 진릉(晋陵) 사람이었다. 딸 들을 낳아 잘 길렀는데, 어릴 때 남이 법화경 읽는 것을 보고 그를 따라 법화경을 배웠다. 그 후 장안(長安) 안국사(安國寺)에 들어가 출가하였는데, 큰딸은 이름을 지법(補法), 작은딸은 이름을 혜인(惠忍)이라 하였다. 두 사람은 항상 법화경을 독송하여 자주 삼매에 들어 있었다. 하루는 공고(空姑)라는 용모가 이상하게 생긴 비구니가 찾아와서, 「함께 거처하게 해… 보현보살의 화신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관세음보살의 본 이름
관세음보살의 본 이름 관세음보살은 세간의 온갖 소리를 관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보살님이시다. 천수천안과 광대 원만한 마음을 걸림 없이 갖추시어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을 없게 하여 구하는 것을 얻게하고 어두운 것을 밝게 한다. 그래서 관음청사에 「사랑스런 모습은 심히 묘하고 어여삐 여기는 마음 또한 깊어, 항상 중생을 접인하시는 마음으로 극락세계 백화도량에 계시면서도 고통중생의 소리를 따라 시방세계… 관세음보살의 본 이름 계속 읽기
여러경전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여러경전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관세음을 빈주(賓主)로 한 경전은 실로 그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불교의 모든 경전은 그 체계상으로 보아서는 경 ·율 ·론(經 ·律 ·論) 3장으로 나누지만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구분해 보면 크게 현교(顯敎)와 밀교(密敎)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런데 관음신앙의 기초가 되는 경전들은 현교와 밀교 이 두 방면에… 여러경전에 나타난 관세음보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