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제제방등학경(佛說濟諸方等學經) 서진(西晋) 월지(月氏)축법호(竺法護) 한역 최윤옥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영취산(靈鷲山)에서 유행하시며 대비구(大比丘)들과 육만 명의 비구와 팔십억 명의 보살과 마갈국(摩竭國)에 있는 육백 만명의 우바새(優婆塞)와 함께 계셨다. 멸도(滅度)가 임박한 최후 말년에 나열기(羅閱祇)에서 하안거를 마치시고 세존께서는 여기상삼매(如其像三昧)에 드시어 이 삼천대천세계를 장엄하셨는데, 비단 번채(幡綵)가 매달리고 온갖 당개(幢蓋)가 드리워졌으며 꽃이 뿌려지고 향이 피워있고 잎이 백천(百千)이나 되는… 불설제제방등학경(佛說濟諸方等學經)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불설존상경(佛說尊上經)
불설존상경(佛說尊上經) 서진(西晋)월지국삼장(月氏國三藏) 축법호(竺法護)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성(舍衛城)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에 존자 로야강기(盧耶强耆)는 석기수(釋瘦)의 아련야(阿練若) 굴 속에 있었다. 그는 새벽에 일어나 굴에서 나와 맨땅에 노끈을 얽어매어 만든 의자[繩牀]를 펴고 니사단(尼師檀)을 깔고 가부하고 앉아 있었다. 그 때 형색이 아주 묘한 어떤 하늘[天]이 밤을 지내고 존자 로야강기에게 와서 존자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불설존상경(佛說尊上經) 계속 읽기
보현과 화신습득
보현과 화신습득 습득(拾得)은 어떤 사람인가? 처음에 풍간선사가 적성(赤成)지방을 지나가다가 길가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찾아가보니 열 살쯤 된 아이가 울고 있었다. 그 마을에서 소를 모는 아이인가 하호 물어보았으나, 집도 없고 성도 이름도 모른다고 하였다. 그래서 국청사로 데리고 와서 속인이 거처하는 곳에 두고 찾는 사람을 기다리라고 하였으나, 수 십 일이 지나도 찾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별좌(別座)일을 보는 영습에게… 보현과 화신습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