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사 연화공주 신라의 어느 왕에게 남달리 예쁘고 마음씨 또한 고운 딸 연화(蓮花) 공주가 있었는데, 어느날 공주가 병에 들어 점점 병세가 심해져만 갔다. 훌륭한 의사와 좋다는 약을 다 써봤지만 효험이 없어, 왕실은 물론 온 백성들의 근심이었다. 얼굴이 야위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연화공주는 한 달이 다 되도록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왕은 도저히 살아날 것 같지 않은 딸의… 화암사 연화공주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개심사 절이름 유래
개심사 절이름 유래 개심사의 주산은 상왕산이다. 지금은 개심사 뒤편 그러니까 북쪽으로 십리 남짓한 거리에 솟은 봉우리를 상왕산이라 하고 개심사 남쪽으로 석문봉과 이어져 가야사 옛 터를 안은 주봉을 가야산이라 하지만, 사실 가야산과 상왕산은 같은 뜻이다. 부처님의 자취가 서려 있는 중인도 지방에 지금 가야라고 부르는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부처님이 정각을 이룬 붓다가야가… 개심사 절이름 유래 계속 읽기
연화사 장군바위
연화사 장군바위 4월이면 연기군 조치원을 중심으로 서면일대에 복숭아꽃과 배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연화사를 가는 길목에는 배나무와 복숭아 과수원이 밀집하여 꽃향기 그윽한 길을 따라 서면쪽으로 가다보면 신라인의 조각술이 돋보이는 보물을 소장한 전통사찰인 연화사를 만나게 된다. 서면 월하리에 있는 연화사에는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무인명 석불상부대좌(보물 649호)와칠존석불상(보물 650호)이 있다. 무인명 석불상부대 좌는 좌우 측면을 상하로 나누어 위쪽은 선정인의… 연화사 장군바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