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태사 논산시 먹정바위 옛날 이 곳에 우택 이라는 도령이 살았다. 그는 사냥을 즐겼는데 하루는 머슴 한 명을 데리고 사냥을 떠났다. 숲이 우거지고 산새 소리도 여기 저기 지저귀는 자연 속에서 이리 저리 돌아 다니던 중이었다. “아~악!” 산중에 어느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우택은 머슴과 쏜살같이 소리 나는 곳으로 갔다. 거기엔 옷이 너덜해진 한 여인이 떨고 있었고… 개태사 논산시 먹정바위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개태사 창건설화
개태사 창건설화 후백제의 견훤이 신라를 공격함에 태조 왕건이 군사를 내어 신라를 구원하고, 또한 고려 태조19년(936)에 후백제를 쳐서 30여 고을을 얻고 또 같은 때에 발해의 유민이 귀순하였으며 삼국을 통일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태조는 개태사를 창건하고 친히 원문을 손수 지었는데 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개국하기까지에는 부처님의 은혜와 산신령이 도와주신 은덕이 크므로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해당관원에게 명하여 국찰로 창건하고 산… 개태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장고사 범해선사의 보조국사 지눌에 대한 설화
장고사 범해선사의 보조국사 지눌에 대한 설화 보조국사는 조계종의 개창조이시다. 우리 나라 불교에서는 많은 종파가 있지만 오늘날 가장 번창한 승단 조계종이고 그 개조이신 보조국사가 영산 팔공산에서 수도했다는 사실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은가? 스님은 고려 의종 12년(1158)에 지금의 황해도 서흥군에서 아버지를 정광우로 하고 어머니를 조씨로 하여 태어났다. 법명은 지눌(知訥)이고 법호는 목우자(牧牛子)이며 추증된 시호는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다. 8살의 어린나이에 출가하여 종휘선사(宗暉禪師)로부터… 장고사 범해선사의 보조국사 지눌에 대한 설화 계속 읽기